한국 미녀 운동선수들:한국의 미녀 스포츠스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손연재

손연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여 종합 5위의 성적을 기록

2014년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리스본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흭득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고기록인 종합 4위를 달성했다

당구선수 한주희

당구여신 한주희

1984년 9월 19일
160cm, 48kg

당구여신 한주희

어머니가 운영하는 당구장 일을 도우면서 당구를 배웠다.

2015년 남녀 스카치 대회 참가 제의가 오자 선수로 참가했는데 이 대회를 방송하면서 미모의 당구인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어 유명인이 됐습니다.

육상선수 김민지

김민지

1996년 4월 5일
173cm, 54kg

인터뷰 중 “중학생 때 성장이 빨라 팔다리가 길쭉길쭉 했다”며 “본래 운동을 좋아했고, 제가 달리는 모습을 본 체육선생님이 불러 운동을 해보지 않겠냐 권유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그는 2014년 43회 춘계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40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고, 대학 진학 후에도 전국체전 등 많은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좋은 실력으로 진천군청에서 뛰게 된 그녀는 현재까지 좋은 기록을 유지 중입니다.


수영선수 정다래

한국 예쁜 운동선

1991년 12월 2일
키: 173cm
체중: 64kg
정다래 선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수영 얼짱’으로 국민적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제 은퇴하였습니다.

당구선수 차유람

한국 예쁜 운동선


1987년 7월 23일
키: 163cm

당구요정이라는 칭호는 들어도 당구여왕이라는 칭호는 듣지 못한, 사실 실력보다 매우 뛰어난 미모로 더 유명하며, 아시안 게임에서 얼짱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육상선수 김지은

한국 예쁜 운동선
한국 예쁜 운동선

1992년 6월 16일
167cm

김지은 선수는 어린시절 중학교 1학년 때 운동을 시작, 육상 선수는 중3 때 국가대표로 성장할 만큼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실력 뿐만 아니라 한국 미녀 운동선수들 중에서도 얼굴도 예쁜 운동선수 이다

이영애와 닮은 외모로 육상3대 여신으로 꼽힌다고 한다

컬링선수 송유진

컬링선수 송유진
컬링선수 송유진

1999년 6월 28일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박승희
박승희

1992년 3월 28일
키: 168cm


대한민국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2010년, 201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뒤 종목을 바꿔 평창 올림픽에 출전했다

축구선수 주수진

축구선수 주수진

1993년 9월 19일
160cm, 49kg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

1995년 8월 22일
172cm

한국 미녀 운동선수들중 쇼트트랙 선수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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